진천축협  김완주 진천읍 축산계장이 농협중앙회장상을 받아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김완주 김수경 부부가 함께 농협중앙회장상을 전수받고 있다.

좌로부터 이종찬 상임이사, 김수경(김완주 계장부인), 김완주 진천읍축간계장, 박승서 진천축협조합장

김완주 진천축협 진천읍축산계장이 ‘금융의 날’을 맞아 상호금융과 관련 공이커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해 칭송이 자자하다,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10월28일 오전 10시 ‘금융의 날’을 맞아 상호금융과 관련 공이 지대한 우수고객 김완주 진천축협 진천읍축산계장을 선정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상 전수식을 진천축협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서 진천축협조합장, 이종찬 진천축협상임이사, 김수경(김완주 축산계장부인)씨, 진천축협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상자는 우수한 금융 거래실적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이날 박승서 진천축협조합장은 “고객 여러분들의 꾸준한 성원과 신뢰 덕분에 농협중앙회장상을 전수하는 오늘의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으로 더 나은 1등축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완주 진천축협 진천읍축산계장은 “예금은 평소해 오던 것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돼 무척 부끄럽습니다, 제가 예금을 한 것이 축협에 도움이 된다니 더더욱 의미가 있어요, 앞으로도 예금을 더더욱 열심히 하겠고 진천지역 발전과 축협발전은 물론 지역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봉사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진천축협은 축산인이 행복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축산농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이 고향인 김완주 진천축협 진천읍축산계장은 그동안 진천JC회장, 진천JC특우회장, 바르게살기진천읍·군협의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장애인체육회이사, 진천군체육회이사, 진천군노인회자문위원, 진천카네이션부회장, 진천읍산성마을이장,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총동문회장, 진천연예예술협회부회장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완주 진천읍축산계장은 평소 부인 김수경씨와 진천지역 각종행사는 물론 생거진천 축제때나 주민위안 행사때 마다 솔선수범 각종후원 등을 도맡아 해오고 있으며 남몰래 어려운 가정돕기 등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 생거진천 모범군민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완주 진천읍축산계장은 그동안 ▲농업경영인우수회원으로 진천군수표창, ▲지역 교육발전유공으로 충북도교육감 표창, ▲지역발전유공으로 국회의원 표창, ▲지역복지분야유공으로 진천군노인회장 표창, ▲지역 올바른 선행유공으로 바르게살기중앙회장 표창(금장상), ▲지역 청소년 선도유공으로 진천경찰서장 표창 등 수많은 수상경력이 있는 등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생거진천을 지키는 지역에 없어서는 안되는 지역의 파수꾼으로 칭송을 받아오고 있다.

더욱이 김완주 진천축협 진천읍축산계장은 지난 90년대에 진천축협에 근무한 경력이 있고 부인 김수경씨도 지난 80년대에 진천축협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축협 가족으로 어려웠던 진천축협 발전은 물론 지역 어려운분들을 위해 무조건 참사랑과 선행을 행하고 있는 금실 좋은 모범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