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악단

양재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재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상훈 덕산읍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상훈 덕산읍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문성우 심사위원장 (가수겸 작곡가)

문성우 심사위원장 (가수겸 작곡가)

문성우 심사위원장 (가수겸 작곡가)

진천연예예슬인협회 부회장들

심사위원들

제2회생거진천화랑가요제가 전국적으로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2일(토) 오후 2시 덕산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예심에 전국에서 58명이 접수 흥행속에 예심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진천지회에서 지역의 향토가수 발굴과 음악을 사랑하는 진천군민, 노래를 하고 싶어하는 전국 가수 지망생들을 위해 지난해 제1회생거진천화랑가요제를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개최했고 올해 2회째를 맞이 제2회생거진천화랑가요제를 충북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개최하는데 전국에서 굉장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제2회생거진천화랑가요제 예선접수기간은 10월21일(월)-10월31일(목)까지 접수를 받았는데 무려 58명이 접수했고 지난 11월2일(토) 오후 2시 덕산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예심을 거쳤는데 굉장한 경쟁을 뚫고 13명이 본선에 진출 했으며 이들은 본선인 11월8일(금) 오후 7시 충북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1층공연장에서 노래실력 대결을 펼친다.

이날 대상과 입상자는 ▲대상에는 프로피, 상장, 가수인증서, 상금 100만원에 신곡, ▲금상은 상장, 상금 50만원 ▲은상은 상장, 상금 30만원 ▲장려상은 상장, 상금 10만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심사위원은 문성우(가수겸 작곡가), 윤기억(한국연예예술인협회충북지회장), 백민지(전국노래자랑 대상) 등이 심사를 맡고 가수출연진은 문성우 (가수겸 작곡가), 백민지(전국노래자랑대상) 사회자 가수 상근아, 이혜진 등이 출연한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분들에게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했다.

양재학 진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가을을 맞아 올해도 가수지망생들은 물론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제2회생거진천화랑가요제를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음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행사 당일날 진천군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행사를 빛내 주시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는 등 즐거운 휴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